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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선거 공약 및 반장선거 멘트 <꿀팁>


반갑습니다

운영자 서울수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반장선거 공약 및 멘트 알아보기


바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의 만 19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투표할 권리가 주어져있고, 

비밀자유투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투표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선거철에는 모든 국민들이 투표의 권리를 행사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어릴적부터 이 선거에 익숙해질만큼 

학창시절에도 투표권행사라는 것을 했습니다.


 바로 매 학기 초마다 학급 내의 반장선거를 할 때입니다.


예전에는 반 내에 공부를 잘하거나 

인기가 좋은 친구들이 자연스레 반장후보가 되고, 

곧 그 학급의 반장이 되어 반을 대표하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반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사람을 반장으로 선출한다고 합니다.


생활기록부에도 등록이 되어 어릴때부터 리더쉽을 키움으로서 

추후 진로 및 성장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된다는 반장선거, 

그래서 오늘은 반장선거 공약 및 반장선거 멘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학급 내의 반장선거를 떠올려보면 

특별한 반장선거 공약 없이 '반을 잘 이끌어가고, 왕따없는 학급을 만들겠다.',

 또는 '선생님을 잘 돕고, 학우들과 잘 단합하여 추억이 있는 학급을 만들겠다.' 등 

추상적인 반장선거 공약이 더 많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반장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마치 대선과 총선 못지 않게 여러 공약을 내세우면서 

자신을 반장으로 뽑아주기를 호소합니다. 


아무래도 단순한 반 대표의 이미지 보다는

 추후에 리더쉽을 갖춘 잠재적 인재로 거듭나 보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장선거 공약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나타내보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반장이 갖춰야할 덕목과 자기자신을 부합하여 나타내면 됩니다. 


반장이 갖춰야할 덕목은 성실함, 약속, 봉사, 리더쉽, 진실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덕목에 자신의 성격을 덧대어 표현한다면 학우들에게 신뢰감도 줄 수 있고, 

선생님의 신임을 받고 친구들에게도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아주 좋을 것입니다.



반장선거 공약으로 뭐든지 솔선수범 하고, 

아이들과 함께 힘을 모아 공부를 열심히 하며, 

학급 내에 모자라거나 취약한 부분을 선생님과 힘을 모아 조치를 취하고, 

지금 말한 모든 반장선거 공약을 

앞으로 임기를 마칠 때까지 해내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후보자의 마음을 나타내는 반장선거 멘트는

 동화 속에 나오는 교훈을 비유하여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실제로 현재 일어났던 일들을 예로 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토끼와 거북이 속에 거북이처럼 요행을 바라지 않고

 학우들을 위해 꾸준히 이 반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많은 힘이 필요할 경우 학우들과 함께

 기운 넘치고 즐거움이 가득한 반을 만느는 반장이 되겠습니다


처럼 성실함과 리더쉽을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학우들과 선생님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면서

 반장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반장이 되겠습니다. 

학급에서 지내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거나 건의사항이 있을 경우 

의견을 받아들여 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등의 반장선거 멘트도 좋습니다.





반장선거 공약과 그에 따른 반장선거 멘트는 

어떤 방식으로 어떤 말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감을 느끼고 

이 말의 무게감을 느끼고 뱉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을 지고, 한 학급의 리더가 되는 만큼 

멋진 반장이 되어 한 해를 보람차고 추억 넘치게 보내면 좋겠습니다. 


이상 반장선거 공약 및 반장선거 멘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